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특수 미션 (문단 편집) === 나의 사랑 아스군(Special) === || 스테이지 || AP소모 || 권장 전투력 || 클리어보상 || || 오랜만이야 아스 군 || 33 || 1420040 || 102600크레딧 || || 위험할 수록 침착하게 || 33 || 1420040 || 102600크레딧 || || 사랑은 사슬을 타고 || 33 || 1420040 || 102600크레딧 || || 아스군을 위해서라면 || 33 || 1420040 || 102600크레딧 || || 당신은 제국의 픽시 || 33 || 1521867 || 픽시 마들렌 영입 || 2017. 7. 27일에 추가된 빵자매 중에서 처음으로 들어온 마들렌을 영입할수 있는 작전. 최초로 유료 재화인 젬을 소모하는 작전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메인 미션 10-50을 클리어하고 750젬을 사용해 작전을 구입하면 된다. 특이한 것은 권장 전투력이 의미가 없다는 점. 사용 픽시는 레아스, 에밀리, 지니, 카나, 라비로 고정이며 유저별로 각자 올려 두었을 제닉시드 효과도 받지 않는다. 물론 사용하는 기체도 해당 픽시들의 선호기체로 고정. 모든 에피소드에서 마들렌을 지키며 위의 다섯 픽시로만 진행하게 된다. 작전은 전반적으로 공략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을 정도. 다만 진행을 어렵게 하는 요소는 1, 헬마블이나 다르처럼 방뻥이 가능한 기체가 없어 깡으로 버텨야 하는 레아스, 확률힐에 의존해야 하는 에밀리로만 벽을 세워야 하며[* 그나마 레아스보다는 에밀리의 몸빵 효율이 더 좋다. 더군다나 침묵추댐으로 화력을 챙겨야 하는 카이와는 달리, 그라쉬는 돌진스턴이라는 준수한 스킬이 있어 운용이 편하다.] 2, 라헬/라시스 등의 맵병기를 사용할 수 없어 물몸인 카나, 라비를 잘 지켜야 하고, 3, 유일한 힐러인 지니/엘더는 단독힐러인만큼 광역힐을 위해서는 시스템 리셋을 써야한다.[* 더군다나 4번 작전은 지니를 이용해 이동미션을 연속으로 수행해야하므로 힐을 주기가 더 빡빡해진다.] 4, 마지막 미션에서의 레아스의 트롤링(...)[* 농담이 아니라 레아스의 조언을 들으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게 힘들어진다.] 정도가 있다.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할 것 대신 파티의 이점도 있다. 일단 레아스와 카나 에밀리 명 모두 CP를 매우 잘먹는다. 이 말은 즉 뭐냐면 돌아가면서 각성기를 쓸 여유가 많다는 뜻으로 CP소모가 적은 축인 롱 스피어와 배드붐을 강력한 평타처럼 쓸 수 있다. 또한 난이도가 적절히 조절된 관계로 스펙이 딸려서 못쓰던 데드 프레임까지도 여유가 되면 광역 피해를 줄 수 있는 입지까지 올라서 오히려 클리어 경우수는 더욱 늘어났다. 적 슈트들이 4챕터 시절~5챕터 시절로 회귀한 형태라서 이전에 먹혔던 방식들이 다시한번 먹히게 되어 카이 넉백 어택이라던지 무스펠 크리플 무브가 다시금 유효해진 것도 눈여겨 볼 점이다. 따지고 보면 언제나 전투력이 문제가 되었던 이전 작전 미션들에 대한 새로운 대안책으로 나온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즉 고스펙도 저스펙도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머리써서 싸워야하는 제법 초기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 셈. 여러모로 오픈 초기가 생각 날 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3번째 작전에서는 마들렌이 갑자기 폭주하는데, 방해될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좋은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공격 50% 증가''', 방어 50% 감소, '''이동거리 5칸 증가'''라는 압도적으로 좋은 버프를 가지고 있다. --저거 우리도 하게 해주세요!-- 심지어 3챕터 때 이졸데가 구속체인을 '''일격에(!)''' 보내버려 스테이지가 클리어 되기도 한다.] 나중에 되면 제발 폭주하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 4번째 작전은 기뢰를 파괴하는 미션인데, '''반드시 NPC(녹색) 기뢰를 적군(적색) 기뢰로 전환한 뒤 파괴해야 한다.''' NPC 기뢰가 부서지면 실패다.[* 물론 스토리상 반드시 터지는 1개의 기뢰는 예외.] NPC 기뢰를 적군 기뢰로 전환하는 방법은 기뢰 주변에 있는 붉은 영역에 지니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NPC 기뢰가 전환된다. 시한폭탄 디버프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데, 반시계방향(마지막 2개 제외)으로 가면 된다. 물론 엘더의 HP가 부족하면 자신의 체력을 회복해야 하고, 마들렌의 HP가 부족하면 시스템 리셋을 써주자. 시스템 리셋은 모든 아군/NPC에게 먹힌다('''기뢰에도 먹히기 때문에''' 마지막 2개의 기뢰에 시한폭탄이 걸릴 때 쓰면 깨기 수월해진다). 기뢰의 시한폭탄 디버프를 따라가면 9~10턴에 깰 수 있다. 여담으로 기뢰를 전환하면 고장 디버프가 생기는데, 설명이 "확실하게 고장났습니다. '''마음껏 부셔주세요(...)'''"다.[* 사족이지만 여기서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고장 디버프는 13(전편)-30에도 등장한다.] 마지막 에피소드 시작시 레아스가 병력을 나눌 것을 제안하는데, '''페이크다'''. 오히려 병력을 나누면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덕분에 레아스는 트롤링으로 온갖 욕을 먹는 중.[*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한쪽으로 병력을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깨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병력을 나눴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훨씬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 쪽의 포탑만 부숴도 그 방향에서 샛길이 열려 진입이 가능하다. 병력을 나눌 필요가 없는건 바로 이 때문. 그리고 포탑을 부수면 이동력이 3칸 증가하는데 이 때문에 빠른 속도로 포탑 근처까지 가야 한다. 마들렌 근처로 오면 사령관의 기체가 등장한다. 그냥 다구리하면 알아서 부서진다(...). 단, 아군 슈트가 한 기라도 최종 위치에 진입하면 사령관이 즉시 팝업되니, 이속만 믿고 단독으로 돌진하면 사령관에게 맞아죽는 마들렌을 두눈 부릅뜨고 보게 된다. 되도록 한꺼번에 진입한 다음 공격을 집중해 빠르게 사령관을 잡아야 한다. 스토리는 연합군으로 투항한 사령관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부하들이 마들렌을 다시 납치하려 수작을 부리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진다. 마들렌이 죽고 못사는 아스가르드 함을 미끼삼아 납치를 시도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과거 마들렌이 탑승했던 슈트를 끌고나와 공격해오는데, 이를 저지하면 에피소드 성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